마루에 주저 앉아 누군가의 팔을 자르고 누군가의 분침을 맛보고 누군가의 이별을 마시고 누군가의 눈물을 토해내고 누군가의 한숨을 노래하고 그렇게 어는새 해는 구름 틈 사이로 갈라져있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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